-
-
추적자 ㅣ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안재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추적자(Killing Floor)
리 차일드
잭 리처는 12시경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체포되었다.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조사를 받았지만 곧 알라바이가 확인되어 사실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지문과 알리바이를 확인하는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서 주 교도소로 보내지게 될 처지에 놓였다.
일정한 주거가 없는 6개월 전에 전역한 퇴역 군인. 경찰서장인 모리슨이 그를 피의자로 지목했었다.
머리에 총을 맞고 죽은 다음 온 몸의 뼈가 부서진 피살자를 조사하던 경찰은 그의 신발 속에서 전화번호를 발견하고 전화번호의 주인인 폴 허블을 심문하여 그가 범인이라는 자백을 받아 내었다. 하지만 그는 명확한 알리바이가 있었고, 그의 자백은 거짓이었다. 사건의 정황으로 보아 범인은 최소 2명 이상이었기 때문에 잭 리
처도 허블과 함께 주 교도소로 보내졌다.
교도소 내에서 리처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한 허블은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에 대한 암시를 한다.
신원과 알리바이가 증명되어 두 사람은 교도소를 나오게 되었지만 허블은 자취를 감추었으며 경찰서장 모리슨과 그의 부인이 살해당하고 첫 번째 피살자가 자신의 형임이 밝혀지자 리처는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잭 리처 시리즈 현재까지 22권이 번역되어 출판되었고 지금도 출간 준비 중인 작품이 있다. 사건의 전개도 빈틈이 없이 스릴과 스서펜스가 넘치며, 악당들을 물리치는 잭 리처의 활약도 너무 통쾌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이, 영화화 된 『원 샷(One Shot)』으로 알려져 있다. 시리즈물이기는 하나 각 권이 따로 독립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지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