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열국지 9
김구용 옮김 / 민음사 / 1990년 8월
평점 :
절판


[동주 열국지 제9권] 귀곡 선생의 문하에 있던 소진과 장의, 소진은 진나라에 대항하기 위하여 6국의 합종연횡(合從連衡)을 꾀하고 장의는 소진이 죽자 육국의 합종을 일일이 분리 시키려 한다. 세력이 커진 진나라는 범저의 계책인 원교근공(遠交近攻)을 받아들여 이웃 나라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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