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열국지 7
김구용 옮김 / 민음사 / 1990년 8월
평점 :
절판


[동주 열국지 제7권] 복수의 한을 품고 오나라로 도망친 오자서는 드디어 초나라를 정복하고 초왕을 부관참시하여 원수를 갚는다. 초나라와 진(晋)나라가 힘을 잃었고 강성해진 오나라가 이웃하고 있는 월나라를 쳐서 월왕 구천을 노예로 삼았다. 월왕 구천은 쓸개를 핥으며 복수의 칼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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