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열국지 6
김구용 옮김 / 민음사 / 1990년 8월
평점 :
절판


[동주 열국지 제 6권] 초나라와 진(晋)나라가 중원의 맹주 자리를 놓고 패권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제나라가 급 성장하여 진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강대국들의 약소국에 대한 침략이 무상으로 이루어지고, 권력을 놓고 형제 간, 부자 간의 패륜적인 다툼이 계속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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