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열국지 5
김구용 옮김 / 민음사 / 1990년 8월
평점 :
절판


[동주 열국지 제5권] 초장왕은 장차 중원으로 진출하여 주나라와 패권을 다툴 야망을 품고 있었고 진(晋)나라 또한 제위가 진경공, 진도공으로 이어지면서 국력이 크게 신장하여 다시 한 번 제후들의 맹주가 되어 천하를 제패하고자 진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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