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열국지 4
김구용 옮김 / 민음사 / 1991년 11월
평점 :
절판


[동주 열국지 제4권] 각국의 제후들이 중원의 맹주를 노리는 가운데 진(晋)문공이 패권을 잡고 주양왕으로부터 방백의 명칭을 하사받았다. 晋, 秦 두 나라가 반목하게 되고 초나라가 세력을 떨치게 되었다. 그런 중에도 부자 간의, 형제 간의 제위 찬탈이 서슴없이 자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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