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배심원
존 그리샴 지음, 최필원 옮김 / 북앳북스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법정 스릴러의 대가답게 소설을 사건 중심으로 하여 알차고 재미있게 전개하고 있으며 마무리 또한 깨끗하여 개운찮은 뒷 맛을 남기지 않는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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