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혼기에 - 어릴적부터 그렇게 하고 싶어하던 - 독서를 또 하나의 취미로 선택하고 책을 읽는다. 독서 중독일까?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 - 하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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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마지막 대부 2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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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태 (이메일 보내기) l 2019-06-23 18:43

https://blog.aladin.co.kr/724871294/10930075

마지막 대부 2
마리오 푸조 지음, 하정희 옮김 / 늘봄 / 200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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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관련 소설들은 역시 음모가 계획되고 실행되는 과정들이 스릴 넘치고 재미있다.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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