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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을 100% 열어주는 5가지 법칙 - '행운'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라다 마유미 지음, 황정순 옮김 / 꽃담사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영혼의 목적은 순도가 높은 행복을 손에 넣는 것, 바로 높은 투명도를 가진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투명도가 서로 비슷한지 아닌지는 서로의 영혼이 통하는지
안 통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78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겸손하면서 평화롭게 쓰여진 책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을 가지고 있게 되면 어느덧 그것이 그 사람을 부자연스럽게
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다행히 저자는 그러한 부분들을 정화하고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고 제시해주고 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마도 저자의 말처럼
영혼이 통하는 관계여서 그랬는지 새롭지 않지만 진실되게 쓰여진 글에서
많은 신뢰감과 감사함을 발견한다.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편집하거나 상담한 내용들을 수록하여
이런류의 책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단계에서는 독자에게 줄 수
있는 감동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 자신의 체험이
아니기때문이다. 정작 그러한 체험을 한 사람들은 그 상태를 정화하고
승화시켜 이러한 형태의 공유물을 만들기가 쉽지가 않은게 현실이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화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체험하고 발견하고 힘든 과정을 넘어서가면서
이루어낸 영혼의 성장과정을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책에 가득해서 이렇게 후한 점수와 지지를 하지 않을수가 없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담담하게 하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전해주는 이야기들은
참 신선하고 좋은 내용들이다.
종교계나 명상분야에서 많은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지위를 굳히거나
명성과 권위를 얻기 위하여 자신의 경험담을 신격화하거나 신비하게
포장하여 출판이라는 형태나 여러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홍보를 한다.
그건 정말 매스컴과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대중을 선동하고 세뇌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가장 선하고 자애로운 모습으로 이미지를 연출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을 알아보는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다.
바로 영혼의 순도인것이다. 다른 것은 다 속일 수 있어도 영혼의 진실성
만은 속일 수 없다. 속여지지도 않는다. 영혼의 눈으로 상대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것과는 다른 내면과 영혼의 고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육체적인
화려함과 포장으로 자신을 무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세에서 육신이 완벽해보이는 것과 영혼이 행복한것과는 같은듯하면서도
다르다. 반대로 눈에 보이는 것은 초라하고 소박함을 넘어 무소유의 삶을
사는것인가하는 사람인데도 지극히 평안하고 만족해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어디에 가치와 주안점을 두었는가에 따라
이렇게 극명하게 달라져 보이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고자한다면, 이 책을 읽는동안
많은 부분들을 새롭게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좋은 영혼의 여행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겸손하면서 평화롭게 쓰여진 책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을 가지고 있게 되면 어느덧 그것이 그 사람을 부자연스럽게
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다행히 저자는 그러한 부분들을 정화하고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고 제시해주고 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마도 저자의 말처럼
영혼이 통하는 관계여서 그랬는지 새롭지 않지만 진실되게 쓰여진 글에서
많은 신뢰감과 감사함을 발견한다.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편집하거나 상담한 내용들을 수록하여
이런류의 책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단계에서는 독자에게 줄 수
있는 감동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 자신의 체험이
아니기때문이다. 정작 그러한 체험을 한 사람들은 그 상태를 정화하고
승화시켜 이러한 형태의 공유물을 만들기가 쉽지가 않은게 현실이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화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체험하고 발견하고 힘든 과정을 넘어서가면서
이루어낸 영혼의 성장과정을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책에 가득해서 이렇게 후한 점수와 지지를 하지 않을수가 없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담담하게 하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전해주는 이야기들은
참 신선하고 좋은 내용들이다.
종교계나 명상분야에서 많은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지위를 굳히거나
명성과 권위를 얻기 위하여 자신의 경험담을 신격화하거나 신비하게
포장하여 출판이라는 형태나 여러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홍보를 한다.
그건 정말 매스컴과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대중을 선동하고 세뇌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가장 선하고 자애로운 모습으로 이미지를 연출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을 알아보는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다.
바로 영혼의 순도인것이다. 다른 것은 다 속일 수 있어도 영혼의 진실성
만은 속일 수 없다. 속여지지도 않는다. 영혼의 눈으로 상대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것과는 다른 내면과 영혼의 고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육체적인
화려함과 포장으로 자신을 무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세에서 육신이 완벽해보이는 것과 영혼이 행복한것과는 같은듯하면서도
다르다. 반대로 눈에 보이는 것은 초라하고 소박함을 넘어 무소유의 삶을
사는것인가하는 사람인데도 지극히 평안하고 만족해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어디에 가치와 주안점을 두었는가에 따라
이렇게 극명하게 달라져 보이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고자한다면, 이 책을 읽는동안
많은 부분들을 새롭게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좋은 영혼의 여행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