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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
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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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일 것이다. 무작정 시간이 지난다고 나아질까? 그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완충작용을 해주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책으로 대신했다. 행정적인 절차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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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14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서진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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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를 연상시키는 예브게니는 세상속에서 빛나는 성공과 행복을 가진 청년이다. 그런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고심하지 않을 수 없다. 1911년 발표된 작품이지만 2026년 115년이 지난 대한민국은 수많은 예브게니가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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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템플턴의 가치 투자 전략 - 금세기 최고의 바겐 헌터가 전하는 불패의 역발상 투자 법칙
로렌 템플턴 외 지음, 김기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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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변동성'이야말로 주식을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변동성이 크면 클수록 저렴한 주식을 찾을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아진다.  -82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읽기도 무난하고 특정 견해에 치우치지도 않고 보편적인 투자자의 관점에서

 

제시하고 정리한 투자서로서 추천하는데 좋은 책이었다.

 

읽고나서 느낌이 참 깔끔하다. 시원한 사과를 개운하게 먹은후의 기분과

 

같다. 읽으면서도 향긋한 사과향기같은 존 템플턴의 삶의 향기가 묻어났었

 

는데 그의 생각과 투자철학을 다 읽고나서는 뒤끝까지 좋은 인상을 남긴다.

 

 

투자정신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서 자라나고 성장하여

 

매순간 시험을 당하면서 단련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이야기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주식이라고해서 특별히 다른 원칙과 방식을 적용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젊은 시절부터 해왔던 검소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그대로 주식에 적용하여 바겐헌터로서 명성을 굳힐 수 있었던 것이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삶의 원칙은 모든 것에 통용되고 그 결과도 다르지 않게 된다.

 

 

 

삶속에서 자신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어떤 식으로 인생을 설계하는지를

 

유심히 주의깊게 살피게 된다면, 그속에서 자신이 어떤 투자자로서 살아갈지를

 

보게 된다. 다른 사람의 투자법을 배워서 수익을 낼것이라는 것은 그런면에서

 

생명력이 짧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투자방식이 있다면 그 투자방식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생각을 해야하고 어떤 식으로 생활을해야 그런 투자마인드가

 

형성되는지 관찰하고 배워야할것이다. 평상시의 자신의 습성이 그대로 투자할때

 

드러나기 때문에 자신에게 알맞은 위험하지 않은 투자원칙을 수립하고 보완해

 

나가는 것이 점진적으로 안전한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길로 인도하리라 생각된다.

 

 

결과만을 보고 따라가다보면 중심을 잃고 길을 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원칙을 세우고 조금씩 자신의 철학을 정립해가는 것이 처음에는 늦더라도

 

옳게 가는 방법이고 투자의 큰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그릇이 완성되기도 전에 다른 사람의 그릇에 담겨있는

 

음식이 탐나서 자신이 정성스럽게 굽던 그릇을 내팽겨쳐버리고 그 음식을

 

먹기 위해 다른 사람의 그릇을 훔치거나 빌리는 일을 반복한다.

 

처음에 자신이 굽는 그릇이 모나고 작고 볼품없지만 그래서 그안에 담을 수

 

있는 음식도 참으로 작지만 그 과정을 소중히여기고 지켜나갈때 천년을

 

이어가는 자신만의 도자기가 탄생할것이다.

 

 

하지만 많은 경우 그러한 기다림의 과정을 참지 못하고 플라스틱 그릇, 일회용

 

그릇등 급한대로 써서 버리고 또 새그릇을 찾아 다닌다.

 

존 템플턴의 바겐헌터로서의 자질과 명성에 걸맞는 투자의 역사와 삶의 방식을

 

들여다보니까 자신만의 고집과 원칙을 버리지않고 지켜나가는 강인한 정신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근간이 되는 절제하는 삶의 태도를 노년까지 이어

 

가는 일관된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있어서 투자란 말그대로 일상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 결과구나하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 책을 읽는 다른 분들도 저보다 더 좋은 깨달음과 발견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읽기도 무난하고 특정 견해에 치우치지도 않고 보편적인 투자자의 관점에서

 

제시하고 정리한 투자서로서 추천하는데 좋은 책이었다.

 

읽고나서 느낌이 참 깔끔하다. 시원한 사과를 개운하게 먹은후의 기분과

 

같다. 읽으면서도 향긋한 사과향기같은 존 템플턴의 삶의 향기가 묻어났었

 

는데 그의 생각과 투자철학을 다 읽고나서는 뒤끝까지 좋은 인상을 남긴다.

 

 

투자정신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서 자라나고 성장하여

 

매순간 시험을 당하면서 단련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이야기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주식이라고해서 특별히 다른 원칙과 방식을 적용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젊은 시절부터 해왔던 검소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그대로 주식에 적용하여 바겐헌터로서 명성을 굳힐 수 있었던 것이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삶의 원칙은 모든 것에 통용되고 그 결과도 다르지 않게 된다.

 

 

 

삶속에서 자신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어떤 식으로 인생을 설계하는지를

 

유심히 주의깊게 살피게 된다면, 그속에서 자신이 어떤 투자자로서 살아갈지를

 

보게 된다. 다른 사람의 투자법을 배워서 수익을 낼것이라는 것은 그런면에서

 

생명력이 짧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투자방식이 있다면 그 투자방식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생각을 해야하고 어떤 식으로 생활을해야 그런 투자마인드가

 

형성되는지 관찰하고 배워야할것이다. 평상시의 자신의 습성이 그대로 투자할때

 

드러나기 때문에 자신에게 알맞은 위험하지 않은 투자원칙을 수립하고 보완해

 

나가는 것이 점진적으로 안전한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길로 인도하리라 생각된다.

 

 

결과만을 보고 따라가다보면 중심을 잃고 길을 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원칙을 세우고 조금씩 자신의 철학을 정립해가는 것이 처음에는 늦더라도

 

옳게 가는 방법이고 투자의 큰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그릇이 완성되기도 전에 다른 사람의 그릇에 담겨있는

 

음식이 탐나서 자신이 정성스럽게 굽던 그릇을 내팽겨쳐버리고 그 음식을

 

먹기 위해 다른 사람의 그릇을 훔치거나 빌리는 일을 반복한다.

 

처음에 자신이 굽는 그릇이 모나고 작고 볼품없지만 그래서 그안에 담을 수

 

있는 음식도 참으로 작지만 그 과정을 소중히여기고 지켜나갈때 천년을

 

이어가는 자신만의 도자기가 탄생할것이다.

 

 

하지만 많은 경우 그러한 기다림의 과정을 참지 못하고 플라스틱 그릇, 일회용

 

그릇등 급한대로 써서 버리고 또 새그릇을 찾아 다닌다.

 

존 템플턴의 바겐헌터로서의 자질과 명성에 걸맞는 투자의 역사와 삶의 방식을

 

들여다보니까 자신만의 고집과 원칙을 버리지않고 지켜나가는 강인한 정신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근간이 되는 절제하는 삶의 태도를 노년까지 이어

 

가는 일관된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있어서 투자란 말그대로 일상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 결과구나하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 책을 읽는 다른 분들도 저보다 더 좋은 깨달음과 발견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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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세계 - 사회적 기업가들과 새로운 사상의 힘
데이비드 본스타인 지음, 나경수 외 옮김 / 지식공작소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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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인상깊은 구절

어떻게 인간의 경제적 욕구가 지속가능한 환경개발과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많은 사회적 기업가가 경제적 이해관계와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일치시킬 수 있도록 법제도의 틀을 새롭게 짜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정부 주도의 '명령통제'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의 힘을 활용함으로써
지방분권화에 기반한 오염통제에 혁신을 가져다준다. -262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보여지는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기안의 사상과 신념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보고싶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것이 힘들다고 여겨지면 법을 고쳐서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와

 

실천력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맑은 웃음으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환하게

 

웃는 모습의 '파비오 호사'처럼 그들은 책안에서 내내 웃고 있었다.

 

웃음이 나오지 않을것 같은 환경안에서 스스로 자청해서 들어가서는 누구

 

보다 행복하게 사람들을 이끌어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었다.

 

 

어떠한 환경이 절대적으로 그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불행을 주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회운동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나이팅게일, 간디와 같은 사람들의 일생을 통하여 그들이 보여준것은

 

환경도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같은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도움을 받는 위치와

 

입장에 항상 놓여져있고 어떤 사람은 도움을 주는 존재로서 무한한

 

자긍심과 기쁨을 느끼면서 그 일을 해내간다.

 

 

그러한 예로 물질적인 행복감과 만족이라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것보다는

 

상대적인 만족감과 자기충족감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어려운 경제불황속에서는 누구나 다 어렵다. 그럴때는 조금 어렵더라도

 

그렇게 견디기 어렵지는 않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어려워하니까

 

오히려 함께 이겨나가려는 결속의식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물질적 풍요를 과시하고 누리는 것을

 

볼때는 상대적 박탈감이 한층 커진다. 단순히 물질의 부족에서 오는

 

불편함이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위축감과 패배감 소외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면서 쌓여간다.

 

 

정치와 법이라는 것이 사람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문명세계의

 

도구인데 그 혜택은 그 정치와 법의 혜택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되어지고, 정작 그 헤택이 절실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높고

 

거리가 먼곳에 멀찌감치 떨어져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지원을 요청하기 보다는 규제와

 

통제에 의해 일방적으로 다스려지고 있다. 그리고 그럼으로 인해 그들은 더욱

 

어려운 환경속으로 고착되어져간다.

 

 

정치가와 사회운동가가 함께 지식과 사상의 합일점을 찾아서 실현가능한

 

법제도와 규칙을 만들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 빛을 비추는 일을 하는것이

 

지속가능하고 현실적인 개선책이 될것이다. 법과 제도는 사람과 자연과 환경을

 

살리고 번성하고 조화롭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그 본연의 역할과

 

의무는 잊은채 통제하는 기관으로서만의 권리와 역할만 한다면 아무도 그

 

나라에서 그 법의 통치를 받으면서 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세금은 많이 가진자를 더 가지게하기 위하여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어설 수 없는 자들에게 교육과 환경개선을 통하여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것에 쓰여져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활동가들의 가정환경과 교육수준 경제적인 여건등을 보았을때

 

그들은 물질적인 혜택을 받으면서 자란 지식인 가정들의 자녀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안락한 계층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이 누렸던 그 부가 그 지식이

 

정말 필요로하는 것에 널리 퍼지기를 염원하는 깨어있는 남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이러한 착취와 사회적 불평등이 양상되고 보급

 

되는 일이 없도록 앞장서서 정치가를 만나고 법을 고치고 지식을 나누고 사람

 

들의 무지를 깨우치고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것이 이제는 좀 더 조직화되고 사회기업가의 형태로 체계를 갖추어가면서

 

옛날과는 다른 형태와 체제로 사회와 사람들을 변화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는 사회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고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이제 예전과

 

다르게 단순히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움직이고

 

변화하게 만들 법과 사회조직과 기업을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보여지는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기안의 사상과 신념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보고싶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것이 힘들다고 여겨지면 법을 고쳐서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와

 

실천력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맑은 웃음으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환하게

 

웃는 모습의 '파비오 호사'처럼 그들은 책안에서 내내 웃고 있었다.

 

웃음이 나오지 않을것 같은 환경안에서 스스로 자청해서 들어가서는 누구

 

보다 행복하게 사람들을 이끌어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었다.

 

 

어떠한 환경이 절대적으로 그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불행을 주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회운동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나이팅게일, 간디와 같은 사람들의 일생을 통하여 그들이 보여준것은

 

환경도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같은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도움을 받는 위치와

 

입장에 항상 놓여져있고 어떤 사람은 도움을 주는 존재로서 무한한

 

자긍심과 기쁨을 느끼면서 그 일을 해내간다.

 

 

그러한 예로 물질적인 행복감과 만족이라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것보다는

 

상대적인 만족감과 자기충족감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어려운 경제불황속에서는 누구나 다 어렵다. 그럴때는 조금 어렵더라도

 

그렇게 견디기 어렵지는 않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어려워하니까

 

오히려 함께 이겨나가려는 결속의식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물질적 풍요를 과시하고 누리는 것을

 

볼때는 상대적 박탈감이 한층 커진다. 단순히 물질의 부족에서 오는

 

불편함이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위축감과 패배감 소외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면서 쌓여간다.

 

 

정치와 법이라는 것이 사람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문명세계의

 

도구인데 그 혜택은 그 정치와 법의 혜택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되어지고, 정작 그 헤택이 절실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높고

 

거리가 먼곳에 멀찌감치 떨어져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지원을 요청하기 보다는 규제와

 

통제에 의해 일방적으로 다스려지고 있다. 그리고 그럼으로 인해 그들은 더욱

 

어려운 환경속으로 고착되어져간다.

 

 

정치가와 사회운동가가 함께 지식과 사상의 합일점을 찾아서 실현가능한

 

법제도와 규칙을 만들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 빛을 비추는 일을 하는것이

 

지속가능하고 현실적인 개선책이 될것이다. 법과 제도는 사람과 자연과 환경을

 

살리고 번성하고 조화롭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그 본연의 역할과

 

의무는 잊은채 통제하는 기관으로서만의 권리와 역할만 한다면 아무도 그

 

나라에서 그 법의 통치를 받으면서 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세금은 많이 가진자를 더 가지게하기 위하여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어설 수 없는 자들에게 교육과 환경개선을 통하여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것에 쓰여져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활동가들의 가정환경과 교육수준 경제적인 여건등을 보았을때

 

그들은 물질적인 혜택을 받으면서 자란 지식인 가정들의 자녀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안락한 계층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이 누렸던 그 부가 그 지식이

 

정말 필요로하는 것에 널리 퍼지기를 염원하는 깨어있는 남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이러한 착취와 사회적 불평등이 양상되고 보급

 

되는 일이 없도록 앞장서서 정치가를 만나고 법을 고치고 지식을 나누고 사람

 

들의 무지를 깨우치고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것이 이제는 좀 더 조직화되고 사회기업가의 형태로 체계를 갖추어가면서

 

옛날과는 다른 형태와 체제로 사회와 사람들을 변화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는 사회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고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이제 예전과

 

다르게 단순히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움직이고

 

변화하게 만들 법과 사회조직과 기업을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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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친 막대기
김주영 지음, 강산 그림 / 비채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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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상깊은 구절

그런데 나는 지금 꼿꼿한 자세로 서서 가지 한쪽 끝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고,
다른 한쪽 끝에서는 뿌리를 내리려고 간지럼을 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비로소 홍수에 떠내려 오면서도 살아야 한다는 내 꿈을 접은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침착하게 내 운명의 속살 안으로 
가만히 손을 내민 행운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163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한지의 느낌이 나는 동양화같은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김주영작가의 그림동화.

 

설레이는 기대를 반쯤 다독이면서 책을 넘기는 즐거움은 참으로 행복하다.

 

어떻게 묘사했을까? 어떻게 동심의 표정을 담아내었을까? 읽으면서도 톡톡

 

터지는 씨앗처럼 새콤한 레몬향같은 신선함과 언어의 향긋한 내음이 진동을

 

한다. 읽다보니까 tv문학관을 보는듯한 기분도 들었고 하나의 스토리가 계속

 

엮어져 드라마의 시청자가 되어가는 기분이 되었다.

 

 

역시 작가의 힘이 느껴지는 스토리 전개였다. 아, 과연 이 백양나뭇가지의

 

기이한 운명은 어떻게 끝을 맺을 것인가? 독자의 감정과 염원을 그대로

 

흡수하여 결말까지 순발력있고 차분하게 끌고가는 내공에 웃음이 번진다.

 

추천서에 어린왕자를 적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나면 그런 기분이 들것이다.

 

긴 여행을 하고나서 이제는 자신의 자리를 찾고 뿌리를 내리는 백양나무의

 

그 여정이 어린왕자의 운명과 비숫하다는 생각말이다.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을 떠나오고나서야 장미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게

 

되고 자신에게 장미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인식하게 되지요.

 

그리고 지구에서 만난 여우에 의해서 사랑은 특정한 한 사람에게만 길들여

 

지는 것이라는 비밀을 배우게되고 체험하게 되지요. 백양나무가 뿌리내릴

 

곳을 찾지 못해 간절하게 물을 찾아 사람들에게 호소했던것처럼 그제야

 

어미나무의 그 조건없는 사랑과 고마움에 대해 가슴깊이 깨달게 되지요.

 

그리고 재희를 만나면서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피우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 사랑의 인연으로 인해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정착할 곳을

 

만나게 되어 어미나무처럼 땅속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지요.

 

 

그러한 이야기의 전개를 따라가다보면 의인화를 통해 어떤한 잔잔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해주려한 작가의 의도가 손에 감기는 기분이다.

 

그리고 의인화되어 나타난 백양나무의 속마음을 읽고나서 많은 부분 인간

 

위주로만 생각하고 생활해온 삶의 수레바퀴에서 나와 함께하는 동식물과

 

좀 더 마음의 교류를 하면서 살아야할 이유를 알게해주어서 행복했다.

 

 

사람의 일생과 비교해봤을때 똥친 막대기의 삶과 같은 사례는 우리 주위에

 

얼마든지 많이 있다. 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돼지의 등에 얹혀

 

서라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있었던 백양나무의 생에 대한 의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 외부에 의해 변화되고 좌우되는 환경에

 

지배당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계속 키우면서 내면을 성장시켰을때 어느 순간

 

우리에게 변화의 기회와 순간이 다가옴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꿈을 계속 간직한 사람에게는 자신의 목표가 조금씩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잊지말라고 똥친 막대기는 말하고 있는듯하다. 백양나무가 멋진

 

가지를 뽐내고 자라고 있을 생각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책을 덮는다.

 

 

 

 

한지의 느낌이 나는 동양화같은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김주영작가의 그림동화.

 

설레이는 기대를 반쯤 다독이면서 책을 넘기는 즐거움은 참으로 행복하다.

 

어떻게 묘사했을까? 어떻게 동심의 표정을 담아내었을까? 읽으면서도 톡톡

 

터지는 씨앗처럼 새콤한 레몬향같은 신선함과 언어의 향긋한 내음이 진동을

 

한다. 읽다보니까 tv문학관을 보는듯한 기분도 들었고 하나의 스토리가 계속

 

엮어져 드라마의 시청자가 되어가는 기분이 되었다.

 

 

역시 작가의 힘이 느껴지는 스토리 전개였다. 아, 과연 이 백양나뭇가지의

 

기이한 운명은 어떻게 끝을 맺을 것인가? 독자의 감정과 염원을 그대로

 

흡수하여 결말까지 순발력있고 차분하게 끌고가는 내공에 웃음이 번진다.

 

추천서에 어린왕자를 적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나면 그런 기분이 들것이다.

 

긴 여행을 하고나서 이제는 자신의 자리를 찾고 뿌리를 내리는 백양나무의

 

그 여정이 어린왕자의 운명과 비숫하다는 생각말이다.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을 떠나오고나서야 장미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게

 

되고 자신에게 장미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인식하게 되지요.

 

그리고 지구에서 만난 여우에 의해서 사랑은 특정한 한 사람에게만 길들여

 

지는 것이라는 비밀을 배우게되고 체험하게 되지요. 백양나무가 뿌리내릴

 

곳을 찾지 못해 간절하게 물을 찾아 사람들에게 호소했던것처럼 그제야

 

어미나무의 그 조건없는 사랑과 고마움에 대해 가슴깊이 깨달게 되지요.

 

그리고 재희를 만나면서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피우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 사랑의 인연으로 인해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정착할 곳을

 

만나게 되어 어미나무처럼 땅속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지요.

 

 

그러한 이야기의 전개를 따라가다보면 의인화를 통해 잔잔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해주려한 작가의 의도가 손에 감기는 기분이다.

 

그리고 의인화되어 나타난 백양나무의 속마음을 읽고나서 많은 부분 인간

 

위주로만 생각하고 생활해온 삶의 수레바퀴에서 나와 함께하는 동식물과

 

좀 더 마음의 교류를 하면서 살아야할 이유를 알게해주어서 행복했다.

 

 

사람의 일생과 비교해봤을때 똥친 막대기의 삶과 같은 사례는 우리 주위에

 

얼마든지 많이 있다. 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돼지의 등에 얹혀

 

서라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있었던 백양나무의 생에 대한 의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 외부에 의해 변화되고 좌우되는 환경에

 

지배당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계속 키우면서 내면을 성장시켰을때 어느 순간

 

우리에게 변화의 기회와 순간이 다가옴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꿈을 계속 간직한 사람에게는 자신의 목표가 조금씩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잊지말라고 똥친 막대기는 말하고 있는듯하다. 백양나무가 멋진

 

가지를 뽐내고 자라고 있을 생각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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