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권투선수 메이웨더 스타일로, 지나치는 모두와 싸우고 싶었다.


그게 문제다. 우리는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게 내버려두고 그 사람은 너무 말을 많이 한 나머지 선을 넘지만 자신이 그런 줄 모르고, 듣는 우리도 그냥 받아들인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이런 상황에서 잠자코 있다면 말을 할 수 있는 게 무슨 소용일까?


또 뭐가 있더라?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 꽉 막힌 것 같다. 감정적 숙취와 실제 숙취는 상당히 비슷하다.



“엄마가 어릴 때 할머니는 술에 취해서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을 하고는 다음 날 아침에 사과하셨단다. 그래서 일찍이 엄마는 사람들이 실수를 한다는 걸 배웠어. 그 실수가 그 사람에 대한 사랑보다 큰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단다.”



친구가 좋은 게 뭐냐고? 말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재촉하지 않는다.



“용감하다는 게 두렵지 않다는 뜻은 아니란다, 스타.” 엄마가 말했다. “그 말은 두려워하면서 헤쳐 나간다는 의미야. 그리고 넌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

-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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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제대로 해도 가끔 상황이 안 좋은 경우가 있죠.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하고 있는 걸 멈추면 안 돼요.’

-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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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상심한 모습을 보게 된다면 그건 나체를 들킨 것과 같다. 더 이상 같은 시선으로 볼 수 없게 되어버린다.

- 본문에서 발췌
* 십대가 쓴 글이라는 생각이 든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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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혹은 사람들의 생각과 다른 어떤 일을,
여성이 해나간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알게되었다. 전 세계에서 누구보다 좋은 학력을 가진 똑똑한 여성이라도 말이다.
‘함께 사는 지구’라는 말이 떠오른다. “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남이 하찮은 게 아닌데...
책제목에 등장하는 두 존재에게 박수와 감사를 보낸다.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보다,
능력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가 더욱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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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한 말을 패러디하자면, 모든 끔찍한 직장은 각각의 방식으로 끔찍하지만 그 패턴은 같다고 말할 수 있겠다. 즉, 사람들과 규칙과 환경이 어울려서 아주 부정적인 조합이 나오는 것이다.

- 본문에서 발췌

*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고 대화를 나누는 앵무새의 이야기, 그런 앵무새가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한평생을 바친 연구. 그 연구의 과정에서 느낀 삶의 단면같은 글귀가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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