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상심한 모습을 보게 된다면 그건 나체를 들킨 것과 같다. 더 이상 같은 시선으로 볼 수 없게 되어버린다.

- 본문에서 발췌
* 십대가 쓴 글이라는 생각이 든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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