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혹은 사람들의 생각과 다른 어떤 일을,
여성이 해나간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알게되었다. 전 세계에서 누구보다 좋은 학력을 가진 똑똑한 여성이라도 말이다.
‘함께 사는 지구’라는 말이 떠오른다. “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남이 하찮은 게 아닌데...
책제목에 등장하는 두 존재에게 박수와 감사를 보낸다.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보다,
능력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가 더욱 중요한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