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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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리는 계속 밀려도 책읽기를 게을리하지는 않았다. 간만에 읽은 김영하의 신작. 무엇인가 경험하게 해주고,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그의 철학 그대로 느껴진다. 어떤 의미를 찾지 말고 소설 그대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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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진 to the 칸 - 테무진, 실패를 딛고 초원을 평정하다
홍대선 지음 / 생각비행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field-dog라는 필명으로 알려져 있는 홍대선작가의 구라빨은 수준급이다. 큰 키와 구라빨로 20대를 화려하게 보낸 덕분에 가끔씩 과거폭로에 대한 협박(?)을 받는 걸 팟캐스트에서 본다. 초원의 가난한 청년이 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인간적으로 접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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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연대기 5 - 혼돈의 궁정, 완결
로저 젤라즈니 지음, 최용준 옮김 / 사람과책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4권 끝에서 5권 시작까지 갑자기 뛰어넘은 듯한 부분이 있다. 번역이나 편집의 문제인지...원본과 대조해볼 생각. 일단 5권으로 모험은 끝났지만, 남은 6-10의 연대기는 영문으로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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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연대기 4 - 오베론의 손
로저 젤라즈니 지음, 최용준 옮김 / 사람과책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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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가 밝혀졌지만 혼란은 계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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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삼일, 세 권의 책을 읽었다.  one book a day가 so far so good이다.  사실 얼마나 이어질 수 있는지 모르겠고, 현실적으로는 금방 끊어질 것 같지만, 이런 시도는 뭔가 신선하다.  


어젠가 뉴스에서 박종진이가 바른정당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봤다.  역시나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가.  '합리적 보수'란 건 없고, 바-당이나 자-당이나 극우라는 한 배에서 나온 이란성 쌍둥이를 각각 추앙하는 집단이란 말씀.  양당을 합쳐서 쓸만한 사람을 몇 추려내면 나머지는 사실 한국의 정치판을 떠나야할 사람들이다.  박종진이가 뭐냐 박종진이가...

대변인인지 하다가 국회의원선거에도 나갈 생각이라던데...


그리고 오늘 본 문건공개...우병우를 쳐넣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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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09: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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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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