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24 목요일

하체 가볍게. 37분 323칼로리

12/11/2024 수요일

걷기 2.56마일 48분 262칼로리

이건 액션영화인가 호러물인가

총기소유가 금지된 나라에서 지금까지도 예비역살인청부업자들이 요인들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이게 다 굥거니가 획책하여 만든 세상에서의 나날들이다. 아마도 private contractor같은 것들일텐데 영화에서 보는 그런 covert ops를 맡는 그런 인간들이 아닐까 싶다. 용병이니까 당연히 돈을 주는 놈들을 위해 일하는 거다. 그리고 그 돈줄은 굥거니가 된다는 해석을 할 수 있겠다. 아직도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 설사 굥을 탄핵시켜도 이 상황이 쉽게 다 정리될 것 같지는 않다. 무서운 세상이다. 

나쁜 놈들

1. 판사새끼 애새끼가 받은 장학금은 위법성이 상당해도 문제가 안되나? 그거야말로 뇌물 아닌가?

2. 담당교수가 법적이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한 사안을 왜 자기들 멋대로 죄를 삼을 수 있을까? 

3. 80년대까지 군부가 대한민국의 주적이었다면 작금의 한국의 주적은 검판언이 아닌가 싶다

4. 파렴치한 범죄자로 몰아놓고 다 무죄나니까 죄를 준 건이란 것들이 저 정도. 관여한 검사들과 판사들, 그리고 사건을 퍼나른 언론인들은 꼭 한번, 이번 생이든, 다음 생이든, 언젠가는 저 그림의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탄핵과 체포를 통한 조속한 구금만이 답이다

굥이 또다시 녹화담화를 발표함.

되지도 않은 개소리를 여전히 시전함.

정규군이 아닌 군의 OB들을 통한 소요사태를 야기하여 다시 쿠데타를 할 수도 있는 정신머리.

한국에도 용병회사, 그러니까 private military contractor회사들이 있는데 얘네들을 동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러게 지난 주에 탄핵을 시켰어야지 끝까지 간보던 아오누가 자기가 죽을 것 같으니까 이제서야 탄핵 밖에 없다고 함. 그런 수준의 정치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탄핵도 그렇지만 일단 국수본에서 합법적으로 체포가 가능한 상황이니 경찰병력를 더 끌고가서 경호처와 함께 체포하는 것이 답이 아닐까.

도대체 거지같은 놈과 동조하는 놈들 때문에 매일 같이 이게 뭔 꼴이람.

정치에 관심 없다는 지인들 중 조만간 달러 옮길 사람들이 좀 있는데 즙짜고 있음.

정치성향이 달라도 친할 수 있고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만 좀 고소함. 

이 기회에 정치가 밥 먹여줄 수도, 밥을 굻게 할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아마 어려울 듯.

굥이 사실 담화발표하면서 거취표명 한다고 하길래 하야한다고 할까봐 좀 걱정했다. 

이 새퀸 거니와 함께 매달아버려야 하는 놈이라서 탄핵 수 재판을 통해 사형에 처해지는 꼴이 보고 싶어서.

국정원장도 바로 체포되어야 하고 검찰도 특수통들 다 직무정지 및 배제되어야 함. 한 패거리가 법적 권한도 없는 건에 왜 뛰어드는건데? 

짜증 백만배로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다.

이 와중에 홍감탱이는 갑자기 계엄령은 내란이 아니네 민주당이 선동하네 하면서 내심 다음 번에 틀딱표 빨아올 생각하고 있는 듯. 

사기업들은 4050 명퇴시켜버리는 시대에 왜 정치인은 늙고 병들고 머리가 돌아도 할 수 있는 건지 의문이다. 이 기회에 내란정당부터 조퇴시켜버렸으면 좋겠고 검사포함 정치인 공무원들 정신심리감정, 알콜중독여부 등 testing requirement 법제화하고 사기업과 묶어서 flexible 정년제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