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 체육학과를 나온 젊은 친구의 지도로 cross fit 비슷한 circuit training 수행.
달리기를 멈춘지 오래됐지만 역시 꾸준히 해온 운동은 어디로 가버리지 않음을 깨닫게 된 하루.
rowing machine과 treadmill 을 오가며 40분간 몸을 아작냈으나 근육과 지구력이 모두 버텨냈음에 뿌듯하였다. 잘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주변엔 동년배를 비롯해서 5-10살 정도 어린 사람들도 운동능력에 있어 비슷한 사람이 많이 없다.
일단 근육이 탄탄하게 잡혀 근육피로도가 없다. 보통 안 달리다가 달리면 숨이 차기 전에 이미 다리가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문제가 없다. rowing은 조금 더 힘들었으나 옆사람보다 빨리 했으니 그걸로 만족. 곰이 나타나면 옆사람보다 빨리 뛰면 살 수 있다는 진리를 상기하면서 :)
49분 422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