茉莉書舍 '현세는 꿈, 밤의 꿈이야말로 진실' - transient-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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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 낯익은 느낌은 뭐지 싶은데 분명 내가 읽어본 책이 아닌 것 같은데. 술과 음식에 대한 에세이. 역시 금단현상에 시달리면서 읽었더니 먹고 싶은 것들이 왕창 늘어났다. 근데 현실은 중국집에서 송년회를 할 것이고 2차는 안 가려고 하니 한식안주를 먹으려면 더 기다려야 한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술꾼들의 모국어> 		2024-12-20
북마크하기 술고픈 금주주간에 읽는 와인이야기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2024-12-19
북마크하기 교과서급의 책도 좋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아무래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야 입문서의 자격이 있다고 할 때 이 책은 가성비까지 갑. 마셔본 와인과 지식을 적절히 조합하여 즐겁게 읽었다. 읽다가 와인을 찾아보면서 충동구매로 여섯 병 산 건 안비밀... (공감6 댓글0 먼댓글0)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2024-12-19
북마크하기 12/18/2024 수요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4-12-19
북마크하기 12/17/2024 화요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4-12-19
북마크하기 퇴물의 대통령행세 (공감13 댓글4 먼댓글0) 2024-12-19
북마크하기 Multi-player 노상원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4-12-19

북마크하기[100자평] 술꾼들의 모국어ｌ짧은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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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l 2024-12-20 01:40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6084894

술꾼들의 모국어
권여선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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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낯익은 느낌은 뭐지 싶은데 분명 내가 읽어본 책이 아닌 것 같은데. 술과 음식에 대한 에세이. 역시 금단현상에 시달리면서 읽었더니 먹고 싶은 것들이 왕창 늘어났다. 근데 현실은 중국집에서 송년회를 할 것이고 2차는 안 가려고 하니 한식안주를 먹으려면 더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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