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와 죽을 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46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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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1-12년 전에 읽고 이번에 민음사판으로 다시 읽음. 역시 레마르크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보다 더 복잡한 인간의 내면, 모순 같은 것들을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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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8-03-30 16: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헤세, 토마스 만이 너무 유명해서 그런 것일까요? 제가 알고 지내는 알라딘 이웃 대부분은 헤세의 책을 많이 읽지만, 레마르크를 읽는 분은 많지 않았어요. 딱 한 분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확실하지 않아요. ^^;;

transient-guest 2018-03-31 01:54   좋아요 0 | URL
헤세는 워낙 TV매체에서도 많이 다루고 해서 그럴 것 같아요. 토마스 만의 경우에는 사실 ‘마의 산‘을 여러 번 읽다가 중도에 그만 둔 경험이 있는데, 브로덴부르크가의 사람들을 읽으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지만 재미를 느끼는데 어느 정도의 learning curve같은 것이 있어서 그 유명세가 다소 의아합니다. 레마르크는 오히려 요즘 소설과 비교해도 상당히 잘 읽히는, 소설적인 재미도 상당한 작품이고 반전문학으로도 유명한데 의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