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금요일 오후 근처에 있는 펍에서 점심을 겸한 Irish red beer 한 잔을 주문하고 카운터에 앉아 있다 내 주제를 생각하면 이 정도 하고 사는 건 참으로 신의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이걸 함께 나눌 친구 하나 정도만 있다면 더 바랄 곳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