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0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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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하루키의 소설세계로 이끈 책.`상실의 시대`로 나온 예전의 책과 이후 나온 두 권짜리 완역본을 여러 번 보았다. 지금 보아도 아련하게 다가오는 그 무엇인가 내가 갖지 못했음에도 마치 경험한 듯한 이야기가 떠올라 가슴이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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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15-04-2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이 집에 있었는 데도 제대로 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다시 볼 기회가 있었는데 또 다음으로 미루었던. 조만간 제대로 읽어봐야겠어요.

transient-guest 2015-04-29 02:03   좋아요 0 | URL
원제보다는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이 뭔가 더 강하게 깊이 다가옵니다. 하루키의 열풍도 예전만 못하고, 워낙 이런 저런 악평도 간간히 읽어봤지만, 그래도 저는 좋아합니다.

아무개 2015-04-28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30대에 다시 읽었을때 어..이게 뭐야... 싶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면서 아 나 정말 늙어 버렸나 하는 생각도 했던....

transient-guest 2015-04-29 02:04   좋아요 0 | URL
30대에 가까운 시점엔가 30대에 들어서 읽은 느낌은 좀 다르겠지요? 저는 그렇게 늦게 시작한 덕분에 좀더 다른 맘으로 읽었습니다. 강신주 박사의 이론대로라면 저는 경험이 많이 없는거죠.ㅎㅎ

몬스터 2015-04-28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번 읽은 책이네요. 하루키 에세이는 무조건 애정하는데 , 이 소설도 좋았어요.

와 정말 폭풍으로 독서를 하셨네요. 저는 면도날 딱 한 권 주말에 읽었어요. ㅎㅎ 음..이것도 두 번째 읽는 거였는데 , 읽는 동안 행복했어요 ㅎㅎ

transient-guest 2015-04-29 02:05   좋아요 0 | URL
읽은 책을 다시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 책이 많지는 않아요. 내용을 잊어버릴 즈음에서면 모를까.ㅎㅎ 그래도 특정 작가들, 또는 고전문학의 경우에는 곧잘 다시 읽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