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대담을 자기한테 우호적인 사람들만 미리 차출하고 리허설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사전협의 없이 생방송으로 진행한 것처럼 꾸민 모지리가 대통령 흉내를 내는 것이 2022 한국의 현실. 대통령은 국가권력서열 3위, 명신이가 2위, 뇌에 천공이 뚫린 사이비가 무려 권력의 장점에 있는 것이 지금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