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을 입으렴 - 개정판
이도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읽은 이도우 작가의 작품으로는 세 번째. 앞서의 고만고만하게 감동적이고 즐거웠던 이야기와 너무 달라서 지금도 조금 멍하다. 소녀의 우정이야기? 사랑? 뭐지? 과거의 추억과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 시골 소도시의 이야기라서 뭔가 구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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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2-09-21 14: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워낙 책 많이 읽으시는 분인건 알았지만 이도우 작가도 읽으십니까?
저는 사서함 110호 좋아했는데 이 책 <잠옷을 입으렴>은 별로였어요. 무슨 얘기 하려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하.

transient-guest 2022-09-21 23:21   좋아요 0 | URL
ㅎㅎ 제가 몇년 전에 이도우 작가의 책을 처음 읽고 글을 올렸을때도 비슷한 말씀을 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만큼 남자들은 안 읽는 작가인가요? 저도 잘 이해는 못했습니다만 느낀 감상을 위주로 후기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