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하체 38분, 322칼로리.

오후에 일을 하고 미팅 전에 좀 걸을 생각이었는데 Lake Tahoe인근엔가 Napa 어딘가에서 산불이 크게 난 여파가 이곳으로 밀려와 공기가 매우 나빠진 탓에 stop. 그냥 일했음. 그간 미국 곳곳, 특히 Pacific Northwest는 극심한 가뭄과 무더위 그리고 산불에 시달렸는데 실리콘밸리만 어쩌다 보니 이걸 피해갔었는데 이젠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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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1-08-20 01: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유럽의 산불이 넘 심해서 캘리포니아 산불 이야기는 국내 뉴스에 나오지 않는 것 같은데, 여전히 피해가 심각한가봅니다. 매년, 안타깝고 슬픕니다.

transient-guest 2021-08-20 09:19   좋아요 0 | URL
작년에도 그랬지만 금년에는 이른바 heat dome이라고 해서 태평양 연안의 주들과 중서부가 엄청 뜨거웠거든요. 가뭄도 심하고 좀처럼 마르지 않던 강과 호수도 많이 말라버렸다고 해요. 불은 사방에서 나고 있고, 사람들이 지구를 망친 끝에 이제 지구가 사람을 박멸하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