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간만에 gym에서 제대로 쇠를 쳤다. 1시간 4분, 546칼로리 (chest, tri).
걷기: 3.31마일, 1시간 22분, 381칼로리
업무를 마친 후 퇴근하기 전에 사무실에서 gym에서 수행하지 못한 약간의 abs + 허공격자 510회. 35분, 206칼로리
시간은 단축되지만 gym에서 무거운 걸 들면 운동량은 사무실에서 소소한 것들로 길게 많이 하는 것보다 세다. 몸이 마구 쑤시는 걸 보면 확실히 그렇다.
내일은 드디어 미술관이 열었기에 얼른 예약하고 달려가기로 했다. 간만에 SF에 나가려니 기분이 좋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나갈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