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자는 바람에 하루가 엉망으로 갈 수도 있었으나 다행히 생각했던 만큼의 업무를 처리했고 운동도 했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버린 탓인지 이젠 잠을 많이 설친 다음 날의 운동은 상당히 힘들다. 에너지 드링크를 끊으려고 하는 것도 이유가 될 듯.
근육: 가슴, 삼두, 배 1시간 10분, 598칼로리.
걷기: 1.69마일, 33분, 171 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