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문을 지나 - 아서 코난 도일의 청춘독서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지은현 옮김 / 꾸리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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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 도일의 서재와 책 이야기. 자신의 서재에 정리되어 있는 책, 그들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샌드위치 한 개와 맥주 한 잔의 점심 값 3펜스로 한 권씩 사들인 젊은 시절의 소중한 한 권씩. 무협지를 사려고 밥값 버스값을 아껴 한 주에 한 권씩 사들이던 중학생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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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20-07-26 04: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 시절에 무협지를 사서 읽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그 당시는 대여점이 전국적으로 워낙 성황리에 운영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하물며 봉고차로 다니는 이동대여점까지) 만화책이랑 무협지는 대여해서 보는 거라고 (학생때는 용돈도 적었고) 생각을 했더랬죠. 성인이 되고 나서야 월급을 받아 만화책도 사서 읽고 있지만 말이죠. ㅎㅎ

transient-guest 2020-07-26 14:18   좋아요 0 | URL
저의 그 당시에는 이동대여점이 가끔 왔었고 일반적인 대본소는 조금 더 나중에, 한 고등학교 무렵에 생긴 것으로 기억합니다.ㅎㅎ 책은 사서 보는 편이라서 그리고 무협지는 집에서 안 사주시는 바람에 그리 했네요. 저도 성인이 되고 제 돈으로는 만화책도 무엇도 다 살 수 있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