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걷기 4.81마일, 92분, 484칼로리; 줄넘기 1300회, 25분 25초, 462칼로리
오후: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졌고 오전의 운동이 있었기에 잠시 고민했었으나 다행히 게으름을 떨쳐내고 오늘 예정한 하체와 팔운동을 했다. 시간이 좀 없어서 허공격자는 빼고 복근운동도 단순한 것을 800회 정도 반복했다. 1시간 3분 19초, 536 칼로리.
이틀 연속으로 하루의 칼로리 burning이 1000을 넘겼으니 좋은 시작이다. 일만 원상복구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for the time being. 이틀의 합계는 3087 칼로리. 게으른 주간이면 한 주의 양이 되는 경우도 있는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