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1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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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읽은 책. 후속편은 도서관에 없고 일부러 이곳에서까지 구매해서 읽을지는 모르겠다. 영화의 영상이 기억에 남지 않았더라면 좀더 상상력을 자극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묘사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면서도 여성취향의 판타지/로맨스라는 면이 크게 부각되어 나로써는 좀 우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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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0-01-10 09: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뱀파이어란 존재에 대해 엄청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이 책도 되게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영화도 세 번이나 보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걸 왜그렇게 좋아했을까 싶어요.. 만약 제가 지금 읽었다면 아마 좋아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하하.

transient-guest 2020-01-11 01:34   좋아요 0 | URL
저도 뱀파이어 장르를 좋아합니다. 아마 좀비물보다도 더.ㅎ 예전에 히스토리언이란 소설을 재밌게 봤고 종종 드라큘라 offshoot 으로 나온 현대소설도 좋아합니다.ㅎ 이 소설은 다른 뱀파이어소설보다도 풍경이나 장면의 묘사가 몽환적이에요.ㅎ 적당한 수준의 에로틱함도 있구요. 미국엔 원래 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로맨스소설코너가 서점에 따로 있을 정도로 수요가 있어요. 물론 트와일라잇 같은 정도에서 아주 끈적끈적한 이야기까지 범위도 넓구요 (남자들은 왜 다 이름이 파비오나 에스테판 같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