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일정 끝. 기차시간이 많이 남아서 일단 캠퍼스에서 한 시간 정도 버티기로. 다행히 맥주를 파는 곳을 찾았다. 역사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역시 기차여행의 쇠락은 계속되는 것인가. 일을 못 하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여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