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일정 끝. 기차시간이 많이 남아서 일단 캠퍼스에서 한 시간 정도 버티기로. 다행히 맥주를 파는 곳을 찾았다. 역사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역시 기차여행의 쇠락은 계속되는 것인가. 일을 못 하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여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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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9-11-27 06: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라이프트렌드 2020 읽고 있는데, 플뤼그스캄. 탁쉬크리트 이야기 나와요. flight shame 스웨덴에서 시작한 환경운동이요. 유럽이라 가능한 부분 있겠지만, 이 덕분에 기차 이용이 활성화되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동부에서 서부 기차로 일주하신 분 이야기 보고 버킷리스트 담아뒀는데, 기차여행 쇠락하면 안돼요~~

transient-guest 2019-11-27 06:49   좋아요 1 | URL
일단 저는 다행히 오늘 돌아가는 길에 한번 더 기차를 타네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여유있게 학사주점(?)에서 한 잔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