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언덕의 안개
김성종 지음 / 새움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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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엔 참 희귀하던 한국의 추리소설작가. 성공해서 번 돈으로 추리문학관도 짓고 멋지게 사시는 듯. 이전에 읽었던 김성종의 느낌 그대로. 이 분이 ‘여명의 눈동자‘의 작가라는 것이 또 놀라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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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8-05-29 13: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고딩 야자때 김성동 소설 읽은 기억이 납니다. 여명의 눈동자 드라마도 재미있었지만 소설도 엄청 재미있었던 기억도 나구요

transient-guest 2018-05-30 00:23   좋아요 0 | URL
드라마는 그 시절엔 흔치 않던 현지로케였죠. 최재성, 채시라, 박상원 외에도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수두룩하게 투입된 대작이라서 전 예전에 DVD로 구해서 갖고 있어요.ㅎ 근데 소설의 재미가 더하더라구요. 사실 김성종작가는 추리소설로만 알아서 좀 놀랬었지요. 붉은돼지님 반갑습니다. 종종 오세요..ㅎ

transient-guest 2018-05-30 05:12   좋아요 0 | URL
근데 ‘고딩‘과 ‘야자‘, 그리고 ‘김성동‘이라고 쓰셔서 자꾸 고딩 야동으로 보이네요...제가 마음이 순수하지 않은 탓이죠...(작가는 김성종입니다만..ㅎㅎ)

붉은돼지 2018-05-30 20:42   좋아요 1 | URL
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제가 예전에 ‘니체 사전‘을 ‘나체 사진‘으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김성동이라고 썼군요...<만다라>인가 하는 불교 구도소설을 쓴 소설가잖아요...안성기 주연의 영화도 있었어요..... 내용 중에 수도승이 욕망을 끊기 위해 자기 성기를 절단하고 말았다는 그런 무지막지한 이야기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transient-guest 2018-05-30 23:30   좋아요 0 | URL
‘만다라‘도 ‘김성동‘도 말씀을 보니 떠오르는데 성기절단사건(?)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