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거핀님, 감사의 인사를 남기려고 왔습니다. 이번에 정말 많은 힘을 주셨습니다.
추석 지나고 복귀하려 합니다, 그때부터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좋은 이웃을 발견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