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2&aid=0000971669
신춘문예와 같이 발표되지 않은 작품을 심사하여 당선작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이미 발표된 작품을 심사하여 당선작을 가리는 '이상문학상'이 왜 이런 규정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상을 줄테니 3년간 작품을 양도하라...니, 도대체가? 애정하고 있는 김금희 작가인데..
올해 이상문학상은 패스할까나...
덧.
기사추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8&aid=0002480594
최은영, 이기호 작가도 수상 거부. 올해 이상문학상 발표 무기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