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의 처녀작을 열린책들 판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죄와 벌]도요. [노름꾼], [백치]도 대기하고 있네요. 표지 디자인도 고풍스럽고 번역이 참 정성스럽게 잘된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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