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청문회 선서를 거부했는가
김용판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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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에서 당시 사건 은폐 축소 의혹에 휩싸였던 저자가 사건의 발단부터 대법원 무죄 판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한다. ˝편견을 깨는 것은 원자핵을 쪼개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하며, 진실과 거짓은 어떻게 대중을 움직이는가하는 문제제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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