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른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김용판 지음 / 김영사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내가 아프지 않다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가 모른다고 없는 것은 아니다.˝ 서울지방경찰청장까지 22년간 경찰생활에 몸담은 저자가 나름으로 정립한 치안철학을 펼쳐 놓는다. ‘나무 하나로는 숲이 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더불어 상생하려 했던 고민의 흔적들이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