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황순원 문학관'을 방문했을 때 아들과 찍은 사진. 책에 둘러싸여 있으니 책의 향기가 진하게 묻어난다. 도율이도 책을 싫어하지 않아 다행이다. 책은 좋지만 책벌레가 되는 것은 좋지 않다.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아울러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면서 활달하게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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