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구스타브 도레 그림, 강미경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최고의 기독교 문학 중 하나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옥, 연옥, 천국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것 같다. 구스타프 도레의 생생한 삽화도 좋았다. 원전 완역본이 아닌 것이 흠이었다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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