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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에서는 축제같은 집회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계엄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해내는 과정에서의 집회에서도 K-POP 음악이 나오고, 눈오는 밤 밤샘의 고생도 ‘키세스‘로 비유하여 유쾌하게 이겨내는 모습은 과거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선거의 중요함도 유쾌하고 즐겁게 치러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온리전은 ‘오직‘그 작품만을(또는 등장인물만을) 다루기 때문에 그러한이름인 것이다. - P41

위계 없는 연대를 경험한 자들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함께 앞으로 나아간다. - P96

남태령 대첩은 "위계적 질서에휘둘리지 않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을들이 스스로 입중한 싸움이었다고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 - P117

민주주의를 마지막 순간에 지켜 내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도록 미리미리 고치고 수선해 나갈 수는 없는 것인가?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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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주제로 여러 작가들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해되고 공감이되는 이야기도있고, 이런 이야기도 쓸 수 있구나 싶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장기구독중인 인문잡지 ‘한편‘과 ‘소설보다‘는 같은 주제내에서도 이야기가 많이 확장되고 조금씩 어려워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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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여성의 삶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그래픽 노블(만화책) 입니다. 이란 여성이 히잡을 쓰게된 시기부터의 기록이고 개인적인 기록이기는 하지만 이란여성의 삶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정감가는 그림들이 있어 생각보다는 쉽게 읽히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년쯤 전에 회사일로 이란에 2주일간 출장을 간 적이 있었고 히잡을 쓴 이란 엔지니어랑 출장기간동안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짧은기간 수박겉핧기 식으로 경험한 것이라 이 책이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준 것 같습니다. 그때 기억으로는 만났던 이란인들이 밝고 활동적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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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5-22 21: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차도르 형태의 방전복을 입고 라디오 조립 라인에서 일하던 이란 여성 작업자들이 떠오르네요.
 

심심할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국화와 칼‘같이 일본을 분석한 책은 아니고, 우리가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하는 일본의 문화사에 대해 기록한 책입니다. 흥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고, 어렵지도 않아서 머리 식히면서 이때 일본에는 이런 일이 있었구나 정도 생각하면서 읽으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수록된 내용의 설명은 흥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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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대로 이 책은 기본적인 주식투자 방법과 올바른 경제활동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구체적인 주식투자 방법 이나 수익율 높은 주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주식투자를 왜 해야하는지 우리나라 환경은 어떤지 기본적인 방법은 어떤 것인지 미래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등에대한 경제활동 교육 책입니다. 그래도 제목이 주식투자 책인지라 지금의 제가하는 방향이 맞는지 틀리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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