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여성의 삶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그래픽 노블(만화책) 입니다. 이란 여성이 히잡을 쓰게된 시기부터의 기록이고 개인적인 기록이기는 하지만 이란여성의 삶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정감가는 그림들이 있어 생각보다는 쉽게 읽히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년쯤 전에 회사일로 이란에 2주일간 출장을 간 적이 있었고 히잡을 쓴 이란 엔지니어랑 출장기간동안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짧은기간 수박겉핧기 식으로 경험한 것이라 이 책이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준 것 같습니다. 그때 기억으로는 만났던 이란인들이 밝고 활동적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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