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 감수성 예민하던 그 시절 울고 웃으며 밤새 읽었던 책들입니다.
이십여년이 흐른 지금 저도 많이 변하고 작가들도 많이 변해서 바라보는 방향이 다른 경우도
있지만 그 당시를 돌아볼 수 있어서 느낌이 새롭습니다.
책들이 개정되거나 절판된 것이 많아서 그때 그대로의 책을 찾기는 어렵군요...
같은 책이 없는 경우 최근 책으로 리스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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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지음, 임홍배 옮김 / 민음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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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읽었던 장편소설로 기억합니다. 오래오래 생각하며 읽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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