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할 흉악범들이 많은 세상 입니다만합법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사형제도에는반대합니다. 한 명 이라도 억울한 죽음은 없어야한다는 생각이구요 사형은 법의 이름으로 행해지는또 하나의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