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자‘, ‘반려견‘, ‘반려묘‘, ‘반려병‘에 이어 이제 ‘반려빚‘까지 나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동행해야하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같이 살아간다는 것이 힘이 되기도하지만 버거울때도 많습니다. 살아가야하는 날들이 너무 길어져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