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공포, 좀비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무슨생각인지 읽게됐습니다. 각각의 내용은 시사하는 바도 있고 잘 쓴 글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각자 취향은 다르겠습니다만 저는 시각적인 잔인함에 거부감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