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저 처럼 직장생활을 하지않고 좀더 자유롭고 즐거운 일을 하기를 원해서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라고 권했습니다. 아들은 요리를 택해서 대학에서 한식조리를 전공하고있고 딸아이는 미술을 선택했습니다.오늘 아들은 조리 산업기사 실기시험을 보러갔고 딸은 미대 실기시험을 작년에 이어 또 보러갔습니다.^^아이들이 원하는 일을하며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