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예술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정윤희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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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챈들러만의 감수성을 느끼게 해주는 단편집. 재미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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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예술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정윤희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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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드보일드 문학의 원조인 레이먼드 챈들러의 초기 단편소설을 모은 단편소설집이다.

총5개의 작품이 실려있는데, 사건들 하나하나 이리 꼬이고 저리 꼬아서 결말을 예측하기가

힘들다.

챈들러 작품의 주인공은. 모두 남자다. 마초적이고, 거칠고, 세상에 대해 쿨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 허나 겉보기엔 무뚝뚝하고, 차갑지만 속정은 깊다.

챈들러 이후 이러한 남자 주인공은 하나의 장르가 되어서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에서

오마주된다.

또한 작품의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문체. 쓸쓸하고,황량하지만 한줄기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스토리 역시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초기작이라서 그런지, 구성과 스토리가 조금 거칠고, 작품별로 작품성과 재미가

천차만별이다. 김빠지는 결말도 있다.

첸들러의 팬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도 있겠으나, 대중성이 있는 소설집은 아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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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통행증 ㅣ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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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치유해주는 슬프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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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통행증 ㅣ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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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여사의 '에도시리즈2탄' 제7권 영혼 통행증을 읽었다. 2006년 1권 '흑백'부터 시작한 시리즈는 무려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각권마다 에피소드 5-6개씩 들어있는데, 미야베 여사가 밝히길 100개의 에피소드가 목표라고 한다. 아직 반도 안온듯.

'에도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는 인간사의 슬픔이다. 첫권의 주인공인 오치카로부터 시작된 견딜 수 없는 이야기는 매회 계속된다. 이처럼 견딜 수 없는 슬픈이야기를 통해, 화자도 청자도. 그리고 독자도 자신의 삶이 치유되는 과정을 겪는다.

실제로 나도 가장 힘들었던 시절. 이 시리즈를 읽으며 슬픔을 달랬던 기억이 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저번권부터 바뀌어, 새로운 인물 '도미지로'이다.

간절한 이유가 있는 오치가 한사람이 계속 청자 역할을 맡다보니 스토리의 폭이 좁아지고 소재

선택에도 한계가 있다고 여긴 작가의 선택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야기가 좀더 밝아졌다고 느껴진다.

'영혼통행증'이 담긴 7권은 에피소드가 3개밖에 없다. 분량이 확실히 줄어든게 느껴저서

아쉽다.

허나 작가가 건강하게 오랫동안 이시리즈를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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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간 - 평행우주, 시간왜곡, 10차원 세계로 떠나는 과학 오디세이
미치오 가쿠 지음, 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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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다.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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