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풀니스 (50만 부 뉴에디션) -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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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1. 간극본능 - 세상을 양극단으로 바라보고자 하는본능

  2. 부정본능 -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본능

  3. 직선본능 - 추세를 직선으로 바라보는 본능

  4. 공포본능- 공포심을 자극하기 위해 위험을 과대평가하는 본능

  5. 크기 본능 - 실제보다 사실을 부풀리는 경향

  6. 일반화 본능 - 소수의 사례를 범주화하는 경향

  7. 운명본능 - 타고난 특성(국가,문화,종교)이 운명을 결정짓는 다는 생각

  8. 단일관점본능 - 다양하게 보지 못함

  9. 비난 본능 - 불운한 사건이 벌어질 경우, 가장 명황하고 단순하게 비난대상을 특정

  10. 다급한 본능 - 바로 지금 모든것을 해결하거나 결정짓는 본능

필자는 우리가 세상을 10가지 본능으로 바라보기때문에 세상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낙관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인구문제,환경문제,소득 불평등 문제등등)

팩트풀니스라는 제목 답게 , 그 근거로 정확한 통계를 제시한다.

  1. 저소득 국가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여성의 비율

  2. 세계 인구의 다수가 중간 소득 국가에 산다는 통계

  3. 지난 20년간 극빈층 비율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는 통계

  4. 기대 수명

  5. 2100년에 15세 이하의 아동인구

  6. 2100년에 주로 늘어나는 인구층

  7. 지난 100년간 연간 재해 사망수자

  8. 전세계 1세 이하 아동중 예방접종을 받은 비율

  9. 30세 이하 여성의 평균 학업 연수

  10. 호랑이 팬더 검은 코뿔소의 멸종위기

  11. 전세계 인구 중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

  12. 100년동안의 평균이곤 변화

대체로 위의 통계들을 정확하게 채크하면 세계는 평균적으로 점차 살기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앞에서 말한 본능때문에 세계를 잘못 알고 있고,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이책의 내용은 사실 위의 두 문단이 다 인거 같다.

인문학책을 읽을때(이 책도 인문학의 범주에 넣어 보자면) 회의 감이 드는게, 이러한 필자의

주장역시 얼마든지 반박할 수 있는 '스토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상이 점점 좋은 곳으로 변화고 있다? 단지 빈곤국가가 줄어들어서?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절대적빈곤이 아닌 상대적 빈곤 때문이다.

1단계 빈곤 국가에서 4단계 선진국가까지 단 70년만에 성장한 대한민국을

보자.

과연 1단계시절 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통계가

얼마나 될까?

물론 편리한 일상, 질병퇴치, 절대적 배고픔

이런 눈에 보이는 숫자만으로 세상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점점 심해지는 빈부격차, 정치적인 대립과 혼란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 인간과 사회에 만연해 있는 소외감등

과연 세상이 점점 좋아져있다고 볼 수 있을까?

사실 충실성. 정확한 통계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의 위험성이

여기에 있다.- 또한 통계 역시 의도를 가지고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


필자는 또 세상. 전세계가 이렇게 된..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만연한 문제의

진짜 원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제국주의)

필자야 말로 사실과 원인에 불충분한 것은 아닌가

유럽복지국가 스웨덴의 학자로서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한데.

팩트풀니스라... 진정한 원인은 외면한것이 아쉽다.

또한 너무 가벼운 통찰을 대단한 것처럼 포장하는 스토리텔링

역시 아쉽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아쉽고, 시간이 아까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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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 (50만 부 뉴에디션) -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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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어반복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다. 첫장의 요약이 다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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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
던컨 웰던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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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전쟁과 전쟁이 미치는 국가의 경제,사회,제도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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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
던컨 웰던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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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집단이 자신의 이익, 혹은 집단의 유지를

위해 다른 집단과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이 책은 8세기 바이킹 부터 현대 우크라이나전까지,

전쟁이 어떻게 인류의 정치 경제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는지

밝히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이유(이책에서는 유인)이라고 부른다

유인은 침략,전쟁의 유혹을 낳고, 그렇게 시작된 전쟁은 더 큰 경제적

이익이 돌아오는한 끊임없이 되풀이 되었다.

바이캉, 칭기스칸, 신대륙 정복등 눈에 드러난 유인부터

중세의 마녀사냥,르네상스,남북전쟁등 숨겨진 경제적인 유인(이유)때문에

발발했던 사건들까지 다루고 있다.

쉽게 알수 있었던 침략,전쟁의 이유말고, 사건의 내면을 들여다 봐야

알 수 있는 경제적인 유인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웠다.


전쟁과 폭력은 인류가 제도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줄곧 그 제도를 규정해왔다.

전쟁이 제도와 국가의 성격을 새로벡 규정하면, 이는 다시 전쟁의 양상과

형태의 변화로 이어졌다.

길게 보아 제도의 발전이 한나라의 경제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전쟁과 갈등의 경제사는 오늘날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지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책속에서


역사속 전쟁과 전쟁이 미치는 국가의 경제,사회,제도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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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선 남자 스토리콜렉터 126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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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너무 많이 집어넣어서. 특색을 읽어버린 할리우드 액션 영화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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