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환 - 지금과는 다른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기 ㅣ 퇴근길 인문학 수업
백상경제연구원 지음 / 한빛비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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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은 인문학 수업인데, 내용은 그냥 이런 저런 잡설 같다.

 

각분야의 작가들이 자신의 글을 칼럼형식으로 묶은 것인데, 도대체 이게 왜 인문학 수업인가.

 

하면 딱히 할말은 없다.

 

그래도 평소 잘 몰랐던,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운 여러 지식들이 녹아있어서, 하루 한편씩

 

머리 식힐겸 읽어보기엔 적당함.

 

누군가 인생책이라고 소개해서 사버렸는데,... 역시 책은 호불호가 강함.

 

개인적으로 시류에 편승한 책 같아 조금 아쉬움.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의 승리"라는 손석희의 멘트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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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생각할 수 없어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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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로맨스 범죄 추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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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생각할 수 없어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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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베 미유키는 참 놀랍다. 현대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무섭게 파해치는 범죄소설(모방범),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인간의 따듯한 마음과 무서운 욕망을 동시에 그려내는 시대물,(에도시리

 

즈), 그리고 청소년을 주제로한 심리 추리물(솔로몬의 위증)....

 

한 소년의 사랑과 우정....거기다 범죄 추리를 엮어 한편의 성장소설을 써냈다.

 

어떻게 한작가가 이렇게도 다양한 분야의 글을 자유자재로 쓸 수있는 걸까.

 

그녀의 작품을 관통하는 한가지 주제는 '인간의 마음'이다. 시대 와 배경 등장인물은 다르지만,

 

캐릭터의 깊은 속까지 살펴서 자기도 인식하지 못했던 무의식의 소리까지 낱낱이 글로 표현하는

 

그녀의 인간성에 대한 통찰력과 그 통찰력을 표현하는 문장력....

 

정말 대단한 작가이다.

 

꿈에도 생각할 수 없어...는 살인사건에 대한 범죄 추리소설 형식을 띄고 있지만, 중학생 소년 소

 

녀들의 성장 소설 같다.

 

한 소년의 첫 사랑과 .....그리고 ...(스포니까 생략)

 

처음에는 간간히 웃픈 장면도 나오고 분위기도 밝아 청춘 로맨스 물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마지막에 휘몰아 치며 밝혀지는 진실은...읽는이의 뒤통수를 치게 한다.

 

아직도 못읽은 미야베의 책이 많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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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멈춤 - 바쁜 걸음을 멈추고 나를 둘러싼 세계와 마주하기 ㅣ 퇴근길 인문학 수업
백상경제연구원 지음 / 한빛비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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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이든 아니든 이런 책이나마 안읽는 거 보다 낫지만, 구매해서 읽은 책은 아니었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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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멈춤 - 바쁜 걸음을 멈추고 나를 둘러싼 세계와 마주하기 ㅣ 퇴근길 인문학 수업
백상경제연구원 지음 / 한빛비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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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부턴가 인문학이 만병통치학이 된 시대가 왔다.

 

 도대체가 인문학이 뭐길래, 세상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일까.

 

 인문학이 정의가 사람 살이와 관계된 거라면 인문학이 아닌 학문이 있던가.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정치 경제 철학 미술 연극....각 분야의 작가들이 월화수목금. 하루 한편

 

씩 짧은 글을 써서, 그야말로 퇴근길에 차안에서 한편씩 읽으면 좋을 만한 분량으로 쓴 글을

 

모은 책이다.

 

 이런류의 책이 그렇듯, 내용이 어렵지가 않으면, 퇴근길에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씩 읽어보면,

 

한달이면 다 읽을 만한 좋은 내용이다.

 

무엇이 그렇게 좋냐...면 딱히 할 말은 없다.  체계가 없이 그저 작가가 알려주고 싶은 글들을

 

단편으로 모은 것이니, 읽고 나서 뭔가 대단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내용자체가 너무 평이함.

 

그래도 청소년들이나 사회 초년생들이 인문학적인 지식이나 흥미를 가지기 위한 입문서

 

저정도...  아니면 그야 말로 지친 퇴근길, 차한잔의 여유와 같은 삶의 여유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문득 예전에 읽었던 지적인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책도 생각나내..

 

여튼 기획의도는 좋은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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