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 - 100개의 물질로 읽는 생명과 우주, 인류의 미래 ㅣ 최소한의 지식 2
김성수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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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작은 원자는 수소이다.

열역학 및 화학 반응의 법칙 덕분에 이 단일한 수소원자는 결합을 거듭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원소주기율표의 수많은 원자들을 만들어 낸다. 오래전 화학을 배운 이들은 알것이다

수헤리베... 로 나가는 원소주이율표를.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각각의 원자들은 역시 화학법칙으로 서로 결합하여

세상의 수많은 물질을 만들어 낸다.

기본적으로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모든 것은 다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중에는 자연적으로 생겨난 물질도 있고, 인간이 인위적으로 합성한 물질도

있다. 화학의 법칙을 연구하는 화학자들은 매년 새로운 화학물질을 만들어내서

인류문명에 이바지 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플라스틱을 비롯해서 수많은 물질들이 연구와 개발을하여

만들어낸 인공화학물들이다.

이책은 주요한 100가지 물질의 화학법칙과 이용도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인류문명에 큰 기여를 한 물질들이다.

말미에 밝혔듯이, 세상 모든 물질들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무분별한 인공화학물질은 자연에 재앙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인류문명을 발전시킨 다른 모든 과학과 더불어 화학도 현명하게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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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
윌리엄 D. 하텅.벤 프리먼 지음, 백우진 옮김 / 부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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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계속해서 전쟁을 벌이는 근본이유, 군산복합체의 실체를 낱낱히 파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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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
윌리엄 D. 하텅.벤 프리먼 지음, 백우진 옮김 / 부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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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은 이란과 전쟁을 벌였다.

2차대전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전쟁을 한 국가는 단연 미국이다.

베트남전쟁부터 시작해서, 이라크 전쟁,아프가니스탄, 베네수엘라..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중동과 남미의 분쟁역시 뒤에서 미국이 조정하거나

무기를 판매하였다.

세계 경찰 국가. 미국이 주장하는 것은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미국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 것일까?

세상사 모든 문제의 근본은 따지고 보면 돈이다.

2차대전 이전의 수많은 인류역사속 전쟁역시, 근본적인 원인을 따져보자면

재화에 대한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미국이 전쟁을 하는 이유. 그 뒤에는 군산복합체가 있다.

흔히 방산업체라고 부른다.

이 방산업체들은 미국의 행정부, 의회, 군부부터 언론, 싱크탱크 대학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산업가지 장악하고 있다.

전쟁으로 돈을 벌고 그 돈을 다시 로비에 쏟아서 전쟁을 일으킨다.

어렴풋이 알려진 사실보다 더 큰 영향력과 힘을 행사한다.

이 책은 미국사회전체를 뿌리째 장악하고 있는 군사주의 그 근본에

자리잡은 군산복합체의 은밀하고도 집요한 행위를 낱낱히 파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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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여정 - 생물은 어떻게 자연세계를 형성해 왔을까
피터 고프리스미스 지음, 이송찬 옮김 / 이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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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이야기를 어렵게 풀어가는 . 결국 인간이 생명을, 이 지구를 어떻게 대하고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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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여정 - 생물은 어떻게 자연세계를 형성해 왔을까
피터 고프리스미스 지음, 이송찬 옮김 / 이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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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지구에 있던 물질들이 무질서에서 질서를 만들어냈다.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이 현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태양에너지를 근본으로

온갖 우연이 겹쳐, 마침내 생명이 만들어졌다.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생명체는 광합성을 통해, 지구에 산소를 공급한다.

산소가 대기중에 일정 농도 이상 채워지자 비로소 산소를 기반으로 하는

움직이는 생명체, 동물이 탄생한다.

진화를 거듭한 동물들은 신경계를 기반으로 사유하는 생물로 분화된다.

그리고 그 끝자락에 인간이 탄생한다.

생명체는 지구를 변화시켰고, 그 변화는 다시 생명체를 변화 시킨다.

그 정점에 선 인간은 생각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와 다른 생명체에

큰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다.

지구 환경은 변하고, 다른 생물들도 멸종하거나 삶의 방식을 바꾼다.

이 변화는 다시 인간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 책은 그 변화의 끝에 인간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다른 동물들과는 차원이 다른 비범한 능력(?) 성찰, 토론, 예지력

이성으로 대표되는 이 능력은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우리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뒤로 갈수록 철학적인 질문들과 내용들이 많아서, 과학책이라기

보다는 철학. 과학과 생명에 대한 윤리의식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일련의 주제를 가지고 일관되게 서술하기 보다는

이 생각 저 생각들을 챕터별로 이야기하기에, 각 챕터별로

따로 한편 씩 읽고 생각을 해보면 좋을거 같다.

근데 뒤로 갈수록 지루하고 현학적이고 잘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많았다.

작가 스스로도 잘 설명을 못하는 주제를 설명하고자 중언 부언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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