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
윌리엄 D. 하텅.벤 프리먼 지음, 백우진 옮김 / 부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미국은 이란과 전쟁을 벌였다.

2차대전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전쟁을 한 국가는 단연 미국이다.

베트남전쟁부터 시작해서, 이라크 전쟁,아프가니스탄, 베네수엘라..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중동과 남미의 분쟁역시 뒤에서 미국이 조정하거나

무기를 판매하였다.

세계 경찰 국가. 미국이 주장하는 것은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미국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 것일까?

세상사 모든 문제의 근본은 따지고 보면 돈이다.

2차대전 이전의 수많은 인류역사속 전쟁역시, 근본적인 원인을 따져보자면

재화에 대한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미국이 전쟁을 하는 이유. 그 뒤에는 군산복합체가 있다.

흔히 방산업체라고 부른다.

이 방산업체들은 미국의 행정부, 의회, 군부부터 언론, 싱크탱크 대학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산업가지 장악하고 있다.

전쟁으로 돈을 벌고 그 돈을 다시 로비에 쏟아서 전쟁을 일으킨다.

어렴풋이 알려진 사실보다 더 큰 영향력과 힘을 행사한다.

이 책은 미국사회전체를 뿌리째 장악하고 있는 군사주의 그 근본에

자리잡은 군산복합체의 은밀하고도 집요한 행위를 낱낱히 파해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