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의 지식 - 첨단 지식의 놀이터
강신주 외 지음 / 민음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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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생각과는 조금 다른 잡설의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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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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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놀랍다. 어릴때 보던 홍콩 느와르도 생각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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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검도교본
고다 구니히데.정성대 감수, 이민영 옮김 / 삼호미디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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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이거나 검도수련에 발전이 없이 잘못된 방법으로 수련하시는 분들에게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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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검도교본
고다 구니히데.정성대 감수, 이민영 옮김 / 삼호미디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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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도와 함께한지 어언 10년이 되었다. 처음 7년을 올바른 자세와 수련 방법에 대한 고민없이

하다가, 제대로 된 검도를 하고자 노력한지 이제 만 3년이 되어간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올바른 기초없이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부상을 입고 더는 발전이 없게

된다. 오래되어 굳어 버린 잘못된 자세는 교정도 힘든까닭에 더는 발전이 없게 되는 것이 이치이다.

 

 그동안 여러 검도 교본책을 봤으나, 처음 검도를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적합한 책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런 의미에서 이 new 검도 교본은 초심자에게 아주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있다.

 

 검도가 독학이 가능한 운동은 아니지만, 일반 도장에서 처음 수련하시는 분들이 참고로 하기에

적합하다고 하겠다 

 

  이책의 특징은 아주 기초부터 어느정도 응용단계까지 사진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검도를 어느정도 제대로 배운 사람에겐 다 아는 내용이라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내가 눈여겨 본 대목이 하나 있는데, 작은 동작 머리치기이다.  작은 동작 머리치기는

실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술기중 하나이다.  실력이 어느 정도 되시고 시합에 많이 나가시는

분들 일 수록 찌르는 듯이 뻗어 머리를 치고 나가는 방식으로 치는 분이 많다.

 

 그런데 여기 교본에서는 작은 동작도 왼손을 작게 들어(큰동작은 크게)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

여 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나도 두 동작다 많이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찌르는 듯이 치는 것

이 포인트 따기가 쉽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역시 기본으로 돌어와 들어서 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왼손목을 이용하여 들어서 스냅으로 치다 보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사에

있는 타격을 한다, 물론 많은 수련이 필요한 방법이다.

 

 검도를 처음 시작하시거나, 오래 수련해도 발전이 없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평생검도에 뜻을 두신 분들이라면, 작은 기술연마에 연연하지 않고, 철저히 기본으로 돌아가

기 검 체 가 조화롭고 , 허리와 발의 운용에 중심을 두는 바른 검도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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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년 - 현대의 탄생, 1945년의 세계사
이안 부루마 지음, 신보영 옮김 / 글항아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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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사회는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복잡하여 지금의 현시대가 어떠한지 정확히 알기가 힘들다. 오히려 선사시대 고대시대 중세시대 근대시대. 서구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사는 문서를 통해 도식적이나마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내가 사는 시대에 대하여 어떤 명확한 개념을 가질 수가 없다.  현대사회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욕구로 고르게 된 이책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을 0년으로 하여 , 그당시 세계 각지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르포 형식으로 서술한 책이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도 있었고 몰랐던 사실도 많았다. 종전후 나치부역자들의 처벌과정에서 경제재건을 이유로 혹은 시스템관리의 문제로 이들이 (특히 기술 금융관리자) 그대로 정부요처에 자리잡게 되는 과정은 우리가 미군정하에 겪었던 모습과 비슷하여 흥미로왔다.

 

 아직 지구상 곳곳에서 내전(폭력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민족이 있다. 종교와 민족과 국가간의 권력과 이권을 위한 투쟁.  우리나라는 작년에 실시한 사드 배치 문제로 아직까지 중국, 북한과 긴장관계에 있다. 북한 정권은 결코 핵을 포기할 거 같지 않고, 미국에 의존하는 우리의 국방정책도 변함이없을 거 같다.  일본은 자위권을 확대하여 군사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우리나라가 언제까지나 미국의 비호아래

 살얼음 같은 평화를 유지 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인간역사에서 전쟁은 끊임없이 계속되어왔다. 앞으로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낙관적

인 생각은 들지가 않는다. 그러나 핵무기라는 차원이 다른 전쟁무기가 아이러니하게 잠정적이고

불안한 평화를 유지하게 해주고 있다. 만약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결과는 인류의 종말이

되지 않을까?

 

 인간은 역사를 통해 교훈을 배운다고 한다. 인간 개인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맞는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유한한 재화와 무한한 인간욕망의 문제 그리고 국가, 이제는 글로벌화 되어버린 세계다국적 기업이 주도하는 세계역사는 그리 밝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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